안녕하세요 ~ 오늘도 맛있는 향기를 따라 도착하게 된 곳은 ~~~ 싱가포르에 처음 생긴 에그 슬럿 (Egg Slut)입니다. 처음 생겨서 그런지 항상 줄이 길어서 가길 꺼려 했지만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많이 와서 웨이팅 줄이 없을 거란 생각에 후다닥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생긴 에그 슬럿입니다. 한국에는 잇는데 저는 한 번도 먹어 보진 못했네요 ㅎㅎ 그래서 너무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비가 와서 웨이팅 줄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ㅎㅎ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 웨이팅 하면서 혹시 우산 없는 손님들은 비 맞을 수도 있으니 우산을 쓰고 있으라고 웨이팅줄 옆에 우산 통이 있네요 ㅎㅎ 센스 굳 ㅎㅎ 웨이팅 하면서 찍은 내부입니다. 내부가 시원하게 길게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