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향기를 따라 도착하게 된 곳은 미국인들의 소울푸드라고도 하는 맛나는 수제 햄버거 집에 다녀왔습니다. 헤비하고 무겁게~ 수제 햄버거 버억~ 버억~ 가게의 현관문은 따로 없고 완전 다 개방형입니다.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살짝 더울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가게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깨알 같은 글씨 잘 보이시나요? ㅎㅎ (확대해서 보이면 잘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메뉴에 적혀잇는 햄버거를 시켜서 드실 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패티, 번, 소스, 야채 등등 골라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펫 보이 형님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오늘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다 가~ 헤비 한 햄버거에 맥주 적셔~ 크~ 크다 커~ 시원하게 적셔~ 맥주를 마시다 보니 제가 시킨 햄버거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