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향기를 따라 도착하게 된 곳은 싱가포르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인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이곳도 에어컨이 없는 식당 즉 카페입니다. 싱가포르 현지인들은 에어컨이 없는 식당, 야외 음식점을 카페라고 합니다. 4년 전쯤 현지 친구와 술 한 잔을 하고 해장국을 마시러 처음 와엇는데, 처음 먹어 본 날부터 너무 맛있어서 주기적으로 항상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진짜 현지인들만 아는 현지 음식 찐 맛집입니다. 그럼 음식들 한번 보시죠~ 줄 먼저 서신 후에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번에 갔을 땐 줄이 길지 않아서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정도의 웨이팅 줄은 항상 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메뉴는 간소합니다. 왼쪽의 메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