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향기를 따라서 도착한 곳은 매달 주지적으로 찾아오게 되는 태국식 비비큐(무카타)전문점인 "Siam Square Mookata"입니다. 이번에는 해가 떨어지기 전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ㅎㅎ 테이블에 앉자마자 보인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무코타 그릴과 육수~ 테이블 잡자마자 주문부터 했습니다. 왼쪽은 음식 메뉴판이고, 오른쪽은 술, 음료 메뉴판입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소스바에가서 소스를 담아왔습니다. 저는 Special 소스를 담아왔습니다. 소스 듬뿍~ 소스바에 같이 있는 칠리 파디, 다진 마늘입니다. 저는 매운맛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리 파디도 듬뿍 담았습니다. 주문도 하고 소스도 퍼 왔으니 경건한 마음으로 음식들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기다리고 있으면 역시 언제나 그랬듯 술부터 가져..